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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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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협의회(회장 김현관, 서라벌신문)는 지난 20일 의성 금성산에서 회원사 단합 및 힐링 산행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본사 최성고 대표를 비롯한 22명의 회원사 발행인 및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산운생태공원에서 이대권 산운생태공원 명예원장으로부터 금성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 자리에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영수 의성군의장이 함께 참석해 의성방문을 환영했다.
김현관 회장은 “한지협 경북협의회 역사가 30여년이 되어가는 지금, 회원사의 발전과 함께 경북협의회가 더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은 물론,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지역신문인으로서 자부심을 더 키워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