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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성주군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행사가 실시된다.
헌혈대상은 만 16세 이상이고, 65세 이상은 과거에 헌혈경험이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의 고령화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인구는 부족해 연2회 보건소 주관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달하는 헌혈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헌혈대상은 만 16세 이상이고, 65세 이상은 과거에 헌혈경험이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구의 고령화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인구는 부족해 연2회 보건소 주관으로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달하는 헌혈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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