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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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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용암초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시됐다.
이 강의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필수화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성렬 쌍림초 강사를 초빙해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이해와 EBS에서 개발된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인 ‘이솦’ 컨텐츠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방안을 강의했다.
‘이솦’은 6개 출판사에서 개발한 실과교과의 소프트웨어 교육내용을 탑재하고 있으며 동영상, 지도안, PPT 등의 보충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교사는 “이번 연수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유용한 자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