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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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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28일 초전초 학생들이 성주국민체육센터에서 생존수영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시작하기 전에는 수영복 착용, 스트레칭과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법 등 안전사고를 대비한 사전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 중에도 신체 조건에 알맞은 영법의 선택, 휴식시간 가지기, 점심식사 후 물놀이 자제하기 등 규칙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했다.
조재국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지키고 보호할 줄 아는 습관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