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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용암면 버스승강장 청소

이지선 기자 입력 2019.12.05 17:53 수정 2019.12.05 05:53

ⓒ 성주신문
용암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지난달 30일 깨끗한 마을을 위한 버스승강장 청소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대봉리와 중거리 국도변에 설치된 버스승강장에서 의자와 벽면, 바닥 등의 먼지와 쓰레기를 청소하고 주변 잡초를 제거했다.

최경오 협의회장은 “잘 보이지 않는 곳도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게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정배 면장은 “관내 버스승강장 청소활동에 앞장서는 회원분들게 감사드리고, 날씨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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