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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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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면은 지난 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3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2019년 군정운영 결과를 이장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병환 군수는 “지역의 최일선 행정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최대한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여갑숙 면장은 “성주역 유치의 범군민 서명운동과 인구감소를 방지하는 내 직장,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