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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KJ 알로이 물품 기탁

이지선 기자 입력 2020.01.02 18:03 수정 2020.01.02 06:03

ⓒ 성주신문
지난 30일 선남면내 취곡리 소재인 KJ 알로이 임직원 일동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했다.

이 기업은 명관공단내 초경합금 전문업체로 불우이웃을 위해 백미(20kg) 14포, 라면 20박스(102만원 상당)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고영보 대표는 “경기가 어렵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1대1 결연세대 후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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