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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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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금수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2019년도 사업실적 및 감사보고 등 종합적인 평가와 올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이병호 총무가 신임임원으로 선임돼 소개가 이어졌다.
협희회 관계자는 “새해에도 새마을정신을 근간으로 모든 회원들이 단합해 새마을 및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기호 금수면장은 “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모든 분들이 협동해 깨끗한 금수만들기는 물론 성주의 최고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