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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성주신문은 최성고 대표와 전 임직원이 자리한 가운데 언론윤리위원회를 열고 금년 제4차 윤리회의 및 교육을 가졌다.
이날 전 직원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요강’을 강독하고 취재·편집·광고·방송·판매분야로 세분화된 ‘윤리강령 운영세칙’을 확인하며 책임경영 및 투명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전 직원은 윤리강령 확인서에 서명하고 애로사항 등을 나누며 발전전략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최성고 대표는 “주기적인 언론윤리회의 및 교육을 통해 언론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공익을 바탕으로 한 양질의 저널리즘을 실현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