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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삼화건설 한석동씨, 햅쌀 400kg 온정

김지인 기자 입력 2022.11.28 15:15 수정 2022.11.28 15:15

ⓒ 성주신문

지난 18일 ㈜삼화건설의 한석동 대표는 가천면에 소재한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햅쌀 20kg 20포(1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한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 하며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 대표는 매년 경로당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으며 이웃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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