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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군, 희망나눔캠페인의 시작

김소정 기자 입력 2022.12.02 16:25 수정 2022.12.02 16:25

 

ⓒ 성주신문

 

▲가천면

지난 1일 가천면사무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난희 가천면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복지서비스 공백이 커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 나눔 참여가 절실해 희망이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수면

금수면사무소에서 지난 1일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모금행사 발대식이 열렸다.
장이동 금수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소외된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전하는데 주민들이 동참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벽진면

벽진면은 지난 1일 면사무소에서 면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면직원들의 '사랑의 열매 달기'를 시작으로 면사무소 내 모금함을 비치하고 관내 유관기관에 홍보물을 전달하며 활발한 모금활동에 힘을 쏟았다.

 

 

▲성주읍

성주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희망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배해석 읍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더욱 춥게 느껴지지만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동참해 훈훈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항면

지난 1일 월항면은 월항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경북사회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성주군이 후원하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초전면

초전면은 지난 1일 희망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출범식은 지속가능한 사회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함께하는 나눔, 지속 가능한 경북'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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