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체험학습은 진로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뮤지컬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영웅’은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마지막 1년을 다룬 국내 창작 뮤지컬이다.
강의선 교장은 “체험중심의 다양한 직업교육으로 창의적인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울 뿐 아니라 올바른 역사관을 갖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