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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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군은 고용농가 배치 및 계절근로자의 입국 절차를 거쳐 신속히 농촌에 투입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병환 군수와 현재 농림축산식품해양위원회 위원인 정희용 국회의원은 배정심사협의회 논의과정에서 성주 외국인근로자 인력 배정에 적극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재훈 농정과장은 “2023년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일들이 결과로 보여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계절근로자의 유치에서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