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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군 금수면 80대 여성, 눈길에 넘어져 골절

김지인 기자 입력 2022.12.23 09:22 수정 2022.12.23 09:22

전날(22일) 오전 10시 10분쯤 성주군 금수면의 80대 여성 A씨가 눈길에 넘어지면서 손목뼈가 부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검사결과 다친 손목이 변형돼 수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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