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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3명의 요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물가 모니터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방향과 조사요령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향후 2년간 활동할 소비자물가 모니터는 각 시군의 추천으로 위촉했으며, 월 2회 지역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방문해 농·축·수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 현장 모니터링과 캠페인 등 지역물가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경북도는 물가모니터들이 전통시장 23개소와 대형마트 10개소에서 조사한 주요품목(전통시장 74종, 대형마트 83종)에 대한 가격정보를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신속 정확한 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황인수 경북도 사회적경제민생과장은 “물가관리는 도정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적인 토대로 안정적 관리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정확한 조사를 해 달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한 시책 수립과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