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0일) 오전 10시 50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50대 남성 1명이 사다리에 오른 채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중 5m 아래로 떨어져 다쳤다.
이 사고로 남성은 오른쪽 무릎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