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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독자마당

제30회 정심연서회원전 출품작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23.01.17 10:18 수정 2023.01.17 10:19

↑↑ 술동이 앞에 다시금 흥겹게 구경을 하고 거울 속에 지나가는 세월일랑 한탄 마소
ⓒ 성주신문

 

↑↑ 晸巖 趙 昌 濟
ⓒ 성주신문

 

술동이 앞에 다시금
흥겹게 구경을 하고
거울 속에 지나가는
세월일랑 한탄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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