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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화물차 화재

김지인 기자 입력 2023.01.17 16:14 수정 2023.01.17 16:14

전날(16일) 오전 6시 1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방향) 성주군 용암면 부근을 지나던 25톤 트라고 차량 1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좌·우측 타이어 10본과 하부부품 등을 태운 가운데 소방서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제동장치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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