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지원자들의 모집을 위해 성주교육지원청,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활용해 공고하고 다방면으로 구축한 인력풀도 적극 활용했다.
그 결과 이번 서류 접수에서 방과후 강사 24개 프로그램 37명 지원자가 참여했다.
면접은 강좌별 분산 진행하고 교육지원청 및 학부모 등 외부 위원을 위촉해 진행됐다.
권성미 센터장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란 가치실현을 위해 각종 인력 채용 관련 등 최선을 다해 현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