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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달 31일 회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한형우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고 승패를 떠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든 분들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새마을회가 초전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만큼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