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일) 밤 9시40분경 대가면의 폐기물업체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
ⓒ 경북소방본부 제공 |
오늘(20일) 밤 9시40분경 성주군 대가면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진화차량 17대, 소방인력 40여명이 투입돼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인접한 산림에 불이 번지지 않도록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 소방당국은 당일(20일) 오후 10시경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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