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14일 수륜초를 시작으로 3개교 130명을 대상 국립재활원과 함께하는 후천적 장애 예방학교를 운영한다.
이 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의 휠체어 이용 장애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강사의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신체 중요성을 인식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손상예방법 중심으로 후천적 장애 발생 예방교육과 장애이해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