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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은 2023년 3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31개마을 중 15개 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행정복지센터' 운영을 실시했다.
이는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기간동안 군 현안업무 및 선남면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져 주민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행정을 펼쳤다.
이명수 선남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행정서비스의 만족도 향상과 공공기관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