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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성주형 U-city 프로젝트, 청년 취업·주거·결혼 원스톱 지원

이지선 기자 입력 2023.07.14 16:57 수정 2023.07.14 16:57

ⓒ 성주신문
지난 13일 성산동고분군전시관 다목적강당에서 성주형 U-city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업 간담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박성수 국장, 박순진 대구대 총장 등 U-city프로젝트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행복한 지방시대를 위해 열띤 토론과 정책발굴의 장이 마련됐다.

U-city프로젝트에서 U는 University(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Unique( 지역전략산업 명품 브랜드화), Youth(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환경 조성), City for You(청년 중심의 정주, 문화, 의료, 교육 공간 조성)를 뜻하고 있다.

시․군, 기업(전략산업),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도내 대학을 나와 해당 시·군 기업에 취업 후 정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마련해주는 등 생애전주기 7대사업들로 이뤄진 패키지 정책 지원사업이다.

성주는 산업과 농업이 혼재한 도농복합도시의 특수성과 명품 참외 고장이란 강점을 살려 첨단농생명을 전략산업을 설정하고, 지역발전과 청년정주인구 늘리기에 집중한다.

또한 성주1․2일반산업단지의 연계는 물론 제3일반산단 조성을 준비하는 등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도 노력한다.

대구대는 성주 전략산업과 산업기반에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대상이 되는 청년들은 대학등록금 지원과 취업의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성주군은 경북도와 함께 결혼, 주거환경, 문화․복지, 출산 지원 등 생애전주기에 걸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할 예정으로 추후 성주 기업과 학교 대상의 컨설팅을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도 들어본다.

이병환 군수는 “첨단농생명도시 성주를 만들기 위해 대구대의 강점인 대규모 과학생명융합대학과 연계가 필요하다”며 “지역미래는 청년인구의 정착과 직결되는 만큼 청년을 살리는 유익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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