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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 17일 성주군 초전면 소재 초전농협은 농업인 조합원의 장례복지 진흥과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농협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농협파트너스는 장례가 마무리된 후 비용을 정산하는 후불제 상품을 구성한 가운데 전문성을 갖춘 장례지도사 확보, 장례전용 콜센터(1577-2549) 24시간 운영, 최고급 리무진 차량 제공 등 우수한 장례서비스를 마련한다.
이어 초전농협은 조합원 가족이 상을 당했을 경우 신청에 의해 해당 상품을 이용토록 안내함으로써 깨끗하고 품격있는 장례문화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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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초전농협 송준국(사진 좌측) 조합장과 농협파트너스 조현선 대표이사를 대신해 이성필(사진 우측) 전무가 참석했으며 원활한 장례문화를 조성키로 다짐했다.
송준국 조합장은 “책임감 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며 “건전경영을 바탕으로 거둔 수익금을 조합원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복지증진에 정성과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협약을 토대로 농협 조합원은 상품 이용시 300인분 상당의 조사용품 무상제공, 선택상품 10만원 금액 차감, 접객 도우미 이용 등 3개의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