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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경북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482대 보급 시작

이지선 기자 입력 2023.07.21 18:02 수정 2023.07.21 18:02

경북도는 디지털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 및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코자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대상자 482명을 선정해 오는 21일부터 보급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341대 보급수량 대비 141대 증가한 규모로써 올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자가 1천명이 넘는 등 수요가 많아 최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선정한 결과이다.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천53명이 신청했으며 경북도는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전문가 평가 등 공정한 심사로 최종 보급자 482명을 선정했다.

선정결과는 경북도 누리집(gb.go.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31일까지 제품가의 10~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

기한내 개인부담금을 내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기기 보급은 개인 납부 확인 후 이뤄진다.

한편, 경북도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취소자와 개인부담금 미납자가 발생할 경우 8~9월 보급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상담전화(1588-2670) 또는 경북도 정보통신과(054-880-2973) 및 시군 정보화부서, 경북도·시군 및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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