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3일) 오전 10시10분쯤 성주읍의 한 도로를 달리던 아이오닉 차량 1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0대 여성 1명이 왼쪽 무릎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경찰당국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