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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성주여중 하키부는 지난달 21~26일 개최된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여중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 충남여중을 2:0, 4강 목포중앙여중과 13:0 대승을 거둔뒤 결승전에서 온양한올중과 9:2 점수차로 승리를 거뒀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황수지 선수(3년), 김채윤 선수(2년)는 각각 최우수선수상, 득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혜경 감독교사는 “3학년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해줬고 1, 2학년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해 보는 중요한 시점이었다”며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치른 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기를 갖고 올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여중 하키부는 제42회 협회장기전국남여하키대회(5월), 전국소년체육대회(5월)를 포함해 이 대회도 우승하며 2023년 3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