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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새마을회는 2023년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기후 변화와 환경훼손에 대처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제고하고자 성주군새마을회에서 매년 추진해 오고 있는 행사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헌옷·농약병·영양제·폐지·고철 등을 마을에 적치된 각종 재활용품을 수거해, 재사용(Reuse)·재활용(Recycle)·절약(Reduce) 등 3R운동을 실천해 자원순환사회를 확립하고 읍면별로 수거한 재활용품 수거실적을 평가한다.
18일, 22일 두 차례 별도의 행사없이 읍면이 자체적으로 재활용품을 입고·실시했으며 총 12품목 45톤을 수거하고 차량은 80대가 동원됐다.
가천면새마을회는 숨은자원모으기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철, 폐지, 유리병, 플라스틱, 폐건전지 등 농업용 폐비닐류와 폐농약병 등을 집중 수거했다.
박상학·제미정 회장은 "지난 행사에 비해 농약병, 고철, 플라스틱 등 다양한 품목을 수거해 더 많은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더 깨끗한 가천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난희 가천면장은 "앞으로 친환경적인 선순환이 이뤄지는 가천면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금수면새마을회는 각 마을별 재활용품(폐지, 농약 빈병 등)을 수거해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병호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추구하는 운동을 알리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데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희성 금수면장은 "아름다운 금수강산 만들기를 위해 언제나 환경정화에 앞장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가면새마을회는 숨은자원모으기 대회에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수집한 영양제통, 파지, 잡병, 헌옷 등 재활용품을 분류했다.
한유성 회장은 "자원을 수집하는데 회원분들과 주민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신만큼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자원순환에 대해 아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옥이 부녀회장은 "참석해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깨끗한 대가면 환경을 보존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명진 대가면장은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벽진면새마을회는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에 참가해 예행연습에서 정리한 품목들을 입고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폭염으로 지구온난화가 대두되고 있어 오늘 대회가 더욱 뜻깊었고 폐자원 수거를 통한 환경정화활동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벽진면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륜면새마을회는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에 참여해 활용 가능한 자원(빈병, 폐지, 고철, 헌옷, 폐트병 등)을 수거했다.
이정훈 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헌옷, 페트병 등 숨은자원 수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이 모두 뜻깊은 취지로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헌진 수륜면장은 "항상 수륜을 위해 더운 날씨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깨끗한 수륜만들기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용암면새마을회는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에 참석해 마을에 적치된 각종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이수호·신순리 회장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생활폐기물 감량과 근검·절약정신을 일깨우고, 새마을 정신에 근거해 다같이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게 돼 흡족하다"고 말했다.
주민호 용암면장은 "새마을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해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전면새마을회 회원 40여명은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에 참가해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한형우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 회원들과 함께 버려진 쓰레기를 모아 자원으로 활용하는데 동참하여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무더운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분들 덕분에 모인 자원이 재활용으로 잘 쓰일 수 있었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초전면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