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6일) 오전 11시 26분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이 컨베이어 벨트에 오른팔이 끼여 다쳤다.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골절진단을 받고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