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주신문 |
지난달 21일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취·창업 교육, 인재상을 어필하는 취창업 준비하기, 면접스킬 등 다양한 주제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성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자립 의욕을 고취하고 변화를 모색한 시간”이라며 “참여자들이 자활의지를 강화하고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세차, 카페, 경로당 반찬배달, 농업분야 등 7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현재 약 60명의 저소득층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