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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초 총동창회(회장 박노경)는 지난 3일 정기총회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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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김기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엔 19회 동문의 칠순을 맞아 케이크 커팅이 마련됐으며 2부 체육행사는 윷놀이, 터치볼, 줄다리기 노래자랑 행운권추첨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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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경 총동창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동문들간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며 모교와 동문들을 향한 사랑을 다지기 위한 자리"라며 "정겨운 추억을 안주삼아 우정과 고향에 취해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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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행사 결과 홀수의 기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행운권 추첨의 최고 경품인 43인치 TV는 25회 김기연 동문에게 돌아갔다.
한편 임원개편에서 24회 박길환 수석부회장이 차기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백종기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