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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이 전 의원은 매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이완영의 고향사랑’이란 코너로 수륜면에서 거주하며 지내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거나 농촌생활에 대한 소감을 청취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이 의원은 “처음 해보는 DJ활동으로 매일 지역민들과 만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게스트를 초청해 성주의 이모저모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주방송 성주FM라디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생방송 및 녹화방송으로 청취자를 만나고 있으며, 성주FM 유튜브와 라디오(92.7MHZ)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