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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간 700여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하늘목장을 찾은 가운데 지역 프리랜서와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의 액션그룹이 마켓 셀러로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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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1@@IMG12@지역의 청년단체인 안녕성주는 소풍마을이라는 콘텐츠로 프리랜서 청년들이 지역활동·창업 가능성을 시험하고 경북크리에이터로 성장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IMG13@이 행사를 통해 청년 프리랜서들은 목공, 참기름, 풍선아트, 부띠끄, 생활용품 등을 개발 판매해 새로운 콘텐츠를 실험하는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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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blog.naver.com/sjucenter)은 현재 SNS 활성화기법과 1인미디어 및 촬영장비, 라이브커머스 교육이 진행되는 뉴미디어 분야의 액션그룹을 오는 11월 13일까지 모집하며 청년실험실 소풍마을의 경우 홈페이지(소풍마을.com)에서 청년 프리랜서를 신청 접수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