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건사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군 부근 덤프트럭 브레이크 과열로 불

김지인 기자 입력 2024.02.28 09:30 수정 2024.02.28 09:30

어제(27일) 오전 8시 34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방향) 경북 성주군 성주읍 부근을 달리던 2008년식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보조석 타이어 1개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과열로 인한 사고라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 중이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