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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농식품부 장관, 성주 방문 참외작황 점검

이지선 기자 입력 2024.04.15 16:50 수정 2024.04.16 13:22

ⓒ 성주신문

송미령 농림부 장관은 지난 14일 전국참외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성주에 방문해 여러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희용 국회의원,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해 이병환 군수, 김성우 의장, 농식품부, 농진청, 농협경제지주 등 많은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참외 출하가 시작됨에 따라 현장의 참외 작황을 점검하고 수급안정을 위한 생육관리 및 출하 확대를 당부코자 이뤄졌다.

↑↑ 사진 좌측부터 월항농협 강도수 조합장(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장), 이병환 성주군수,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 정희용 국회의원, 성주군의회 김성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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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은 참외 생산농가를 방문해 작황 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생산시설 등 고품질 참외재배 기술력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월항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 강도수 회장과 AI선별기, 자동적재로봇 등 스마트 유통시설 시찰 및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시설원예 농산물의 중심에 있는 성주참외 현장이 안정화돼야 농업인, 소비자 모두가 행복할 수 있으니 다양한 정책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코자 장관님께서 직접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 초 이상기후로 참외생산이 불안정했으나 정부 및 지자체‧유관기관‧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철을 맞이한 지금은 수급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작황 회복을 위해 농식품부‧성주군‧참외자조회는 지난 1월부터 영양제를 무상 공급하고 일조량 감소에 따른 대응기술 농가지도, 투광성 향상을 위한 시설하우스 피복제 세척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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