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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환경/기후

10월까지 고농도 오존발생 감시

김지인 기자 입력 2024.04.26 10:13 수정 2024.04.26 10:13

기온이 높아지고 태양의 복사에너지가 땅에 닿는 양인 일사량이 증가하는 10월까지 오존경보제가 상시 운영된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시민에게 신속하게 알려 오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대기 중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시 주의보, 0.3ppm 이상일 경우 경보를 발령한다.

오존은 고온에서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및 질소산화물 등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호흡기, 폐 등을 강하게 자극해 손상을 입히므로 오존주의보 발령시 어린이 및 노약자는 실내에 머무르며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종합상황실을 통해 대기측정소의 오존농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주의보 및 경보기준 도달 시 성주를 포함한 22개 시·군의 언론사와 학교 등 기관·단체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문자서비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실시간 대기정보 웹사이트(air.gb.go.kr)를 통해 신청시 휴대전화로 오존 및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올 여름철 이상고온이 전망되면서 오존 발생이 우려된다”며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으므로 어린이 및 노약자는 실내대피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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