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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12팀 48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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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에선 우승 제창식(수륜), 메달리스트 한재우(가천), 준우승 이일흔(수륜), 롱기스트 이환영(월항), 니어리스트 이정석(수륜)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참가상으론 회원들에게 용암참외 5키로가 증정됐다.
박제현 골프회장은 "친목도모에 더없이 좋은 대회에 참여한 임원진과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진우 재경회장은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리며 매년 골프대회를 비롯한 단체활동을 개최해 단합되는 우리 모습에 회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