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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촌현장봉사단은 2024년 돌봄대상 농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 5회 생필품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해간 조합장은 “NH현장봉사단 활동으로 돌봄이 필요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접수된 돌봄대상자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 또는 정기방문으로 정서적 위로 및 밑반찬·생필품 제공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