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신문

쥐
96년생 과열된 경쟁으로 서로가 피해 볼 수 있다.
84년생 백 번 듣기보다는 한번 보는 것이 낫다.
72년생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라.
60년생 쉬운 일과 힘든 일을 구분해서 처리해야 쉽게 끝낸다.
48년생 유리한 입장에서 생각하면 흑백논리에 빠진다.
36년생 사업적인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면 변화를 꾀하라.


소
97년생 소송이나 결정은 되도록 미루는 것이 유리하다.
85년생 형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73년생 한 번의 실수는 용서가 되니 마음에 두지 마라.
61년생 상대방의 심리 변화를 알면 수월해진다.
49년생 자신의 판단과 행동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다.
37년생 마음먹은 것처럼 되지 않지만 용기 잃지 마라.


범
98년생 지출이 증가하니 꼼꼼하지 않으면 지갑이 거덜난다.
86년생 다른 사람들의 입방아에 신경 쓰지 마라.
74년생 임기응변에 능해도 방심하면 낭패당한다.
62년생 생소한 장소에 가는 일은 삼가라.
50년생 사소한 문제라고 방심하지 마라.
38년생 혼자 돌출 행동을 한다면 이목이 쏠리기 마련.


토끼
99년생 남의 일에 깊이 관여하지 마라.
87년생 미안한 감정이 들면 먼저 화해해라.
75년생 자존심의 의미를 안다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63년생 적극적인 대화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1년생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책임추궁 다 하기 쉽다.
39년생 권리는 주장하고 의무에 소홀하면 대접받기 힘들다.


용
88년생 운세가 좋을 때는 계속 박차를 가하자
76년생 흥정이 시작되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64년생 대화의 본질을 인식한 후에 의견을 제시하라.
52년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금방 끝날 일이다.
40년생 자식들이 있어도 오늘은 마음이 허전하다.
28년생 자신이 가진 한가지가 남이 가진 열 가지보다 크다.

뱀
89년생 허술한 것은 야무지게 만들어라.
77년생 가능성이 떨어지는 이유를 모르면 힘들어진다.
65년생 눈치에 민감하면 주관이 불투명해진다.
53년생 바깥일은 잘 되지만 집안일이 문제다.
41년생 화를 자초하는 자들의 원인은 물욕에서 비롯된다.
29년생 급하게 일을 처리하면 미흡한 부분이 나타난다.

말
90년생 도움을 청하면 막힌 것도 뚫리고 풀어진다.
78년생 도움을 주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 행복하다.
66년생 해놓은 것도 없이 요구만 한다면 진전되기 힘들다.
54년생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적이면 이끌려간다.
42년생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금전적인 손실이 많아진다.
30년생 인적자원을 풍부하게 만드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라.

양
91년생 그룹 간의 만남에 더 큰 만족감이 있다.
79년생 용기 없는 사람은 타인에게 끌려다닌다.
67년생 긴장감이 없으면 안주하고 싶어진다.
55년생 대화의 본질을 인지하고 의견을 제시하라.
43년생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로 쏠리는 날이다.
31년생 밑천도 없이 시작하면 벽에 부딪힌다.


원숭이
92년생 변화나 이동은 이롭지 않다.
80년생 환상을 버리지 못하여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다.
68년생 함부로 보증을 서면 후회를 낳는다.
56년생 한번 전진하면 한번 후퇴하기 마련이다.
44년생 가벼운 언쟁을 오래 두면 손해가 크다.
32년생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이 있다고 믿어라.

닭
93년생 투자나 매매 시에 반드시 조언을 구하라.
81년생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높이고 기대감을 풍부히 하라.
69년생 인간관계가 순탄하다고 생각하면 어리석다.
57년생 의문이 많으면 의심을 부를 수 있다.
45년생 지금은 욕심낼 그럴 때가 절대 아니다.
33년생 자만하지 않는 사람에게 기쁨이 찾아온다.

개
94년생 낯선 사람에 도움을 받는 것은 위험하다.
82년생 장소와 분위기를 이성에게 맞추어라.
70년생 여유자금을 확보하지 않으면 난항을 겪는다.
58년생 꾸준히 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느낀다.
46년생 강물의 흐름이 빠르면 우회해야 한다.
34년생 기세 당당하게 사람들을 대하면 득이 크다.

돼지
95년생 승리욕을 가지고 덤벼들면 즐거움을 더한다.
83년생 뭉치면 흥하고 흩어지면 망한다.
71년생 약속 장소를 정하는 것은 상대방의 몫이다.
59년생 일이 막힐 때는 순서를 살피는 것이 시급하다.
47년생 번창하는 시기니 욕심을 부려도 무리가 없다.
35년생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니 서늘하지만 정신은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