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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관련사진】 |
ⓒ 성주신문 |
성주 수륜초 4학년 이선이 학생이 별고을테니스클럽의 레벨업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지원방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학생이 안정적으로 테니스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계기는 익명의 후원자가 매월 20만원의 레슨비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후원자는 성주군테니스협회 회원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부터 별고을테니스클럽의 ‘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진 후원은 테니스 꿈나무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별고을테니스클럽 이창훈 감독은 “한 학생이 테니스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후원해주는 회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선이 학생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고을테니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의 테니스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