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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경북도 신규공무원 1천405명 채용 예정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2.14 16:36 수정 2025.02.14 16:36

경북도와 성주를 포함한 도내 시·군에 임용될 공무원으로 7급 59명, 8급 45명, 9급 1천245명, 연구직 34명, 지도직 22명 등 총 1천40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537명, 시설직 218명, 농업직 80명, 사회복지직 67명, 공업직 53명, 세무직 46명, 보건직 32명 등이다.

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7급 행정직 등 23개 직렬 1천220명(87%)을 선발하고 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에 대해 7급 수의직 등 16개 직렬 185명(13%)을 선발한다.

특히 경북도로 바로 임용하는 직접채용은 지난해 54명 보다 대폭 증가(207%)한 112명으로, 최근 2년간 채용이 없었던 행정9급 14명과 고졸자의 사회 조기진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술계고교 졸업(예정)자 6명을 채용한다.

이번 기술계고 구분모집은 제도가 시행된 지난 2012년 3명에 이어 13년만에 처음으로 공업·농업·녹지 직렬 6명을 선발한다.

또한, SMR 국가산업단지조성 등 원전관련 업무를 추진할 공업(원자력) 9급 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가축방역 및 전염병 현장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효율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수의 직렬에 대해서는 필기시험을 면제한 가운데 서류 및 면접만으로 채용하고 채용시기도 앞당긴다.

아울러 사회적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122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으로 32명을 선발한다.

이밖에 올해부터 인사혁신처에서 통합출제하는 국어·영어과목의 출제기조가 직무능력검증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방직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확대된다.

원서접수는 제2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직 등)은 3월 10일부터, 행정9급 등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3월 24일부터 진행된다.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접수센터 및 도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의지와 역량을 두루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진출해 참신한 시각으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저출생 문제해결, 문화관광, 민간투자 활성화 등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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