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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담뱃불 부주의로 들판 불에 타

김지인 기자 입력 2025.02.19 13:26 수정 2025.02.19 13:27

ⓒ 성주신문

지난 18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수륜면 보월리의 한 야산 묘소 인근 들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잡풀과 나무 등 495㎡(약 150평) 면적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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