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전 10시 49분경 경북 성주군 수륜면 작은리의 야산 초입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헬기 7대와 소방인력 22명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1시간 10분 만에 완전히 꺼졌으며 현재 재산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