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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국가유산 방재의날 맞이 재난안전 유공자 수상

이지선 기자 입력 2025.02.24 15:47 수정 2025.02.24 15:47

ⓒ 성주신문
‘국가유산 방재의날’을 맞아 성주군은 (전)국가유산 안전경비원 신태보씨에게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에서 단 5점의 민간인 및 유관기간에 수여된 것으로, 신태보 안전경비원은 한개마을에 1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국가유산 보호 및 재난예방을 위한 감시와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원활한 소통으로 문화유산 보호에 기여하며 주민과의 협력강화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힘쓴 공로가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직 소방관 출신의 신태보 안전경비원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했으며 관광객들을 따뜻하게 환대하고 한개마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병환 군수는 “신태보 경비원은 쉬는 날에도 교통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들의 시장 봐주기 등 마을봉사로 지역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안전관리 및 재난방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문화유산이 온전히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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