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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읍협의체, 저소득가정 아동 용돈지원

이지선 기자 입력 2025.02.24 15:48 수정 2025.02.24 15:48

ⓒ 성주신문
지역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희망꿈나무 용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해당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학업에 집중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이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며 현명한 소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가정환경과 경제적 상황을 종합 고려해 전년대비 4명이 증가한 11명의 아동을 선정한 가운데 지원금액도 인상했다.

이에 초등학생은 월 3만원, 중학생은 월 4만원, 고등학생은 월 5만원씩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해석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의 꿈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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