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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이번 방문은 사별이나 이혼으로 부양의무자가 혼자 아동을 돌보는 가정 중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나 환경적 어려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으로 등록된 수는 349명으로 아동양육비, 아동수당 등 일부 지원을 받고 있으나 혼자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일시에 해결될 수 없고 다양한 정부지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최근 방문한 다문화가정은 근로한 모든 수입을 채무변제에 사용하면서 아이들과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으로 파악돼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해 문제를 해결했다.
이같이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은 한부모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의 아동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며, 24시간 연중 운영하는 성주복지플랫폼의 경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민선8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며 “고난도 및 한부모 대상자 등 다양한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