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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성주가야산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지선 기자 입력 2025.02.28 17:03 수정 2025.02.28 17:03

ⓒ 성주신문
52년만에 이루어진 신규탐방로(법전리~칠불능선) 개방을 시작으로 성주 가야산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지난 26일 성주군은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야산 생태관광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로써 향후 낙후된 법전지구 생태관광거점 조성을 비롯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탐방인프라 고도화 구축 등 수려한 생태자원을 홍보할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성주군이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추진할 주요사업은 법전지구 주차장 조성, 봉양~법전 구간 맨발걷기길 구상, 성수기 주말 셔틀버스 운행 등이다.

이병환 군수는 “지난해 법전리 신규탐방로가 개방된 이래 성주가야산 코스가 완성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성주가야산 바람이 힘차게 불고 있다”며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이 협업해 낙후된 법전지구에 제대로 된 주차장뿐만 아니라 생태관광의 거점을 조성하는 등 성주가야산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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