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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본지 2월 편집회의로 의견 나눠

김소정 기자 입력 2025.03.04 11:38 수정 2025.03.04 11:39

 

 

성주신문 2월 편집회의가 3층 회의실에서 지난달 26일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신영숙 편집국장과 4명의 편집위원이 참여했으며, 신문의 내용을 분석하고 향후 발행될 신문 편집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소정 기자는 "1262호 5면 기탁, 1264호 3면 대보름 기사들을 모아 배치하는 것처럼 앞으로 같은 주제끼리 묶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한 "지면개선회의 때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달부터 '이번주 핫클릭'이란 고정코너가 나가고 있는데 성주신문의 지난 기사를 언급해줘 더욱 관심을 끈 것 같고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레이아웃 다양화로 신문에 변화를 주도록 하자"고 했다.

이한솔 기자는 "1262호 8면 성주서 태권도 전지훈련과 1265호 5면 얼음판 위 웃음꽃처럼 위쪽에 사진을 크게 배치해 지면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좋은 사진이 있다면 크게 들어가도 효과적일 것 같다"고 했다.

김지인 기자는 "생활정보면의 책 소개 코너를 책에 국한하지 않고 영화, 다큐멘터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확장하면 독자층을 넓히고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나타냈다.

이지선 기자는 "1264호의 1면 중점기사는 취재부에서 동일한 소스를 취재한 후 크로스체크를 거쳐 진행한 것으로 지역서 일어난 갈등상황인 만큼 중립성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며 "또한 한 달여 남은 재보궐선거를 비롯해 내년엔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으니 뉴스와 광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숙 국장은 "지난주 성주향교 땅 매매와 관련한 보도는 공동취재로 접근한 첫 시도인 만큼 비교적 자세하고 공정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갈등이 발생하는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여론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공동취재를 적극 활용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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