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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지난달 28일 경북 성주군 성주읍 소재 건강문화캠퍼스에서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 제4·5대 지부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회원 및 내빈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그동안 국악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쓴 박양규 제4대 지부장 및 임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어 취임하는 차재근 지부장과 임원진에게 축하와 격려가 박수가 쏟아졌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차재근 지부장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유산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귀중한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국악의 창작과 발전, 그리고 회원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박양규 전 지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새롭게 취임한 차재근 지부장과 국악협회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악협회 성주군지부에는 풍물굿패어울림, 문화원풍물패나우누리, 참외사랑풍물패, 별뫼매구놀이보존회, 선남농악대, 용암용두풍물패, 월항한울림풍물패, 초전큰울림풍물패, 벽진농악보존회, 대가한마음풍물패, 수륜흥소리풍물패, 금수금수레풍물패, 가천풍물패 등 총 13개 단체가 활동 중이며 전통국악과 풍물 전승을 위해 다양한 공연 및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